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움츠렸던 가슴과 굴레를 털고싶다. 각오를 다지기 위해 신년 해돋이를 하기는 춥고 귀찮다. 그래! 오래전에 낙점 해온 태양의 화가 신동권화백님의 "일출"을 구해서 매일 아침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기" 를 불어넣어 계사년2013년을 힘차게 살아보자!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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