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후에 이제나저제나 오려나 기다렸지만 설 연휴라
일주일여를 기다려 받았습니다.
몇차례 낙찰을 받아 소장하였지만 이번처럼 설레인 적이 없었군요. 벽에 걸린 작품을 보니 제목 그대로 편안한 사색의 공간이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액자 또한 잘 어우러져 매우 만족스럽네요. 작가님과 배소및 포장 담당 직원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aud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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