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바다와 그림같은 집들, 그리고 이국적인 거리풍경들을 집안에 끌어들이고싶어 최정길님의 작품을 선택하였다.
과감한 색채가 강렬함을 더해주고 단순한 처리가 오히려 더 아기자기하게 느껴진다.
늘 집안가득히 지중해의 풍광을 안겨줄것같은 기대감에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한다.
최화백님의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기대하면서.....
출처[포털아트 - ye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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