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포털아트로 부터 처음으로 되하게 된 첫 작품 붉은 패랭이 어릴때 들에서 소먹이며 자란 나랑 가장 잘 어울리는 들꽃 패랭이 붉은 정열이 우리집 거실에 한가득 느껴져요. 화가님께 좋은 작품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집 포인트 벽지가 민들레꽃 무늬인데 붉은 패랭이가 민들레랑 너무 너무 잘 어울려요.
첫 작품선택을 잘 한것 같아요.
붉은 패랭이는 정열적인 우리 가족에게 가족같은 분위기를 줘요. 새 식구(붉은 패랭이를 환영하는 파티를 하려 해요 오늘 일요일 저녁에 들판을 우리가족과 함께 들판을 달려봐요 패랭이랑 함께
다시한번 석보화가님께 감사드려요
출처[포털아트 - hs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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