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그렇다. 화사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억지 화장한 얼굴처럼 부담스럽지 않다. 오히려 유쾌하고 즐거운 색과 대상들의 조화를 본다. 타이틀이 아름다운 날이 아니던가. 걸어두면 온 집이 환해질 것 같아..
참다 참다 또 일을 내고 말았다. 작품 수집도 고질병인가 보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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