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화가님의 작품수가 적어
매번 보고만 있다 이번에 받게되었다.
어제 배송되어온 작품을 보면서.
검정과 빨강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렸다.
강렬한 빨강속에 내 소망을 담아본다.
액자를 어디에 맡겨
화가님의 작품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집 어디에 걸어놓을지?
행복한 고민!
이윤희 화가님 감사드려요
출처[포털아트 - 빛고을]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것은곷으로피다 (0) | 2012.05.06 |
---|---|
인연 맺게 돼 기뻐요 (0) | 2012.05.06 |
살아서 튀는 새우를 보는듯 하여 (0) | 2012.05.06 |
아낙네의 살결보다도 흰 자작나무의 樹海 (0) | 2012.05.06 |
일상의 축복 (0) | 2012.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