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적응
소유자-고영우
이 그림을 보니까.
막 힘이 나서 경매로 구매했어요. . .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온달까.
얼룩말의 원래 피부색은 검은색. .
하지만 이 그림 속 얼룩 자개
문양을 보니 그간 내가
살아왔던 세월의 훈장같이 보이기도하고
살짝 미소 짓는 입모양을보니
저도 언젠가 웃는 날이 올 거라
믿고 무리해서 경매로 샀네요.
출처[포털아트 - youngwoo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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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꼿꼿하게 응시하는 시선을 느껴본다.
알수 없는 슬픔과 힘겨움이 느껴질 때.... 이 정도가지고
뭘 그러는 거야.. 너 잘 살아가고 있어.. 자신감을 잃지마하면서 힘을 준다. 작가분들의 어떤 생각들이 이런 그림들을 그리게 했을까 무척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 그림들을 나만의 이해로 만나는 것... 위로가 되는 것.. 새삼 고맙고 감사하다. 멋진 색감과 자개의 만남...내 책상 위의 활력이 되어주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 lkm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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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처음으로 집을 장만한 울 막내동생에게 어떤 좋은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말처럼 열정적으로 하는 일도 승승장구 진취적으로 나아가고 그림 제목처럼 인생의 아름다운 날들이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소 제가 좋아하던 이경미 선생님의 말그림 시리즈를 주저없이 선택했어요.
컴퓨터 상으로 보던거 보다 실물로 받아보니 훨씬 아름답고 역동적입니다. 색상도 너무 화려하고 영롱하니 빛나고 자개와 말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묘하게 어울려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어 줍니다. 좋은그림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음에 작가님도 감사드리고 포털아트도 감사드려요.
출처[포털아트 - kranny]
기분좋은날의 레드그림과 세트로 두려고 이번에는 흥얼거려보기 그린으로 낙찰보았어요.
평소 자개를 좋아하는데다가 말도 좋아하고 일석이조효과만점입니다. 그리고 얘네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절로 흥얼거려집니다. 어서빨리 도착하길 기다려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kr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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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달에 시작하여 열아홉번째 선택한 작품이다.자개를 소재로한 특별한 작품과의 만남이다.자개 특유의 빛깔이 아름답다.얼룩말에 자개를 수놓으니 비로서 특별한 작품이 완성되고 낯과밤에도 반짝이며 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때로는 가까이서 감상하니 마음 흐믓하다.
출처[포털아트 - 0963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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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소재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이다. 아프리카의 제브라들이 모여 물을 마시는 모습도 정겹다. 특히 얼룩무늬의 소재가 맘에 들고 색깔도 다양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출처[포털아트 - ckstf]
지혜로운 부엉이는 춥고 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것을 알지요. 어둠이 지나면 밝은 새벽이 온다는 것을 알겠지요. 지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온다는 것을 믿고 희망을 갖고 늘 꿈꾸면 살아요 ~~^^
출처[포털아트 - sughe]
그림을 본 순간 그냥 유쾌하게 웃게 됩니다. 작품에 대해 볼 줄아는 눈이 없어 설명할 순 없지만 볼때마다 행복하고 큰 웃음을 짓게 합니다. 하하하~~하고...
웃으니 에너지가 생기고 하루가 활기찹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림을 만나는 날 더욱 기대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sug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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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도착한 그림, 이번에는 작은 사이즈. 어디에 걸까 즐거운 고민이다. 얼룩말 얼룩무늬에 자개가 들어 있어 실제 보면 사진보다 더 멋진 모습니다. 씨익 웃는 모습이 정말 천진하다. 자주 보면서 그 웃음을 배워야겠다.^^
출처[포털아트 -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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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술품을 구매했읍니다.
사업장에 전시하기 위해, 선배의 권유로
포탈아트를 찾아서 검색중에 왠지 이작품이 마음에 와
닿았고 .
오늘 받아서 보니 참 멋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시커먼 욕심이 ....
두어점 더 챙겨야 겠읍니다.
실제로 보면 훨씽 이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shin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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