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위주인 거실 분위기에 포인트를 주고 싶었어요.
그림만 보아도 단란하고 화목한 가족의 귀여운 모습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네요.
사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kr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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