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용순님의 그림을 오랫동안 눈여겨 보아왔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풍요롭고 세련되지않지만 다정한 표정과
풍경이 날 사로잡았고 언젠가는 저분그림을 가지고 말리라 생각했습니다. 이웃사람들이란 이제목의 작품의 사람들 표정과 작은 소품들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며 볼때마다 풍요롭고 따뜻해집니다. 이런 작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있게 해주신 포털아트에게 감사를 드리며 작가님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weetaf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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