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3. 11. 17:16

집시여인들의 애환과 희노애락이 묻어있는 한봉호 선생의 작품을 보면 그들의 삶과 우리 각자의 삶이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삶의 최종 목표는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느곳 흠잡을데 없는 색감과 역동성, 가히 수작이라 자부해 봅니다. 그리고 그간 소중히 소장해 주신분의 양보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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