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도착한 그림, 이번에는 작은 사이즈. 어디에 걸까 즐거운 고민이다. 얼룩말 얼룩무늬에 자개가 들어 있어 실제 보면 사진보다 더 멋진 모습니다. 씨익 웃는 모습이 정말 천진하다. 자주 보면서 그 웃음을 배워야겠다.^^
출처[포털아트 -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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