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8. 5. 17:36

조새별화백님의 작품을 두번째로 받는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고운색채는 단박에 선택 하게끔 한다. 앞에도 선물용으로 구입해서 바로 배달하니 친구가 사무실이 훤하다고 칭찬이 자자했다. 이번에도 직장후배의 집으로 선물용으
기대감으로써구매했다. 아마도 좋다고 할것이나 안타깝 난 소장하질 못해서 다음에는 나를 위해 사보도록 해야겠다. 아마도 실물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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