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품 명 : | 대륙의 돌 |
| 작품규격 : | 20M(69.5cm x 50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
| 작 가 명 : | 셀레 바야르바타르(Selee BAYARBAATAR) |
| *작품설명* 말에서 태어나 말에서 생을 마치는 유목민이 그들의 삶의 터전인 초원의 설레는 노을을 따뜻하고 화사하게 그려내고 있다. |
| 빙곡 - 작가 조규석 (0) | 2016.02.05 |
|---|---|
| 화력발전소 - 작가 판매완료 (0) | 2016.02.04 |
| 동심 - 작가 김길상 (0) | 2016.02.02 |
| 패랭이와 들꽃 - 작가 이석보 (0) | 2016.02.01 |
| 가을 - 작가 조규석 (0) | 2016.01.30 |
초원(steppe)에 해가 집니다. 하루 일을 마친 해가 온 산을 불게 물들이며 안녕을 고합니다. 땅과 물도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쳤다는 기쁨으로 충만한 듯 합니다. 말들도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긴장을 풀고는 목을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말 모는 아이만이 이제 슬슬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마상에서 몸을 쭈~~~욱 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무릎으로 말 가슴을 조이면서 박차를 가하려 합니다.
장엄하고 한가롭습니다.
초원의 시골은 이런 모습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juriskorea]
몽골 셀레 바얄바탈 [저녁]낙찰받다.
하늘만 가득한 몽골지역에서 화면가득 푸른색을 덮은 노란 색의 땅을 만났다. 저녁이면 이제 휴식의 시간이다. 말은 서있고, 개는 엎드려 있고, 동료는 앉아있다. 엎드려 모닥불을 피우는 사람. 말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끈으로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순진무구한 모닥불과 연기. 하늘만 보이는 초원도 엎드리면 땅이 넓게 펼쳐짐을 알 수 있다. 겸손하고 순수한 생활. 그 외에 무엇을 더하리.
출처[포털아트 - xopow66]
| 꿈꾸는 소녀 (0) | 2012.12.03 |
|---|---|
| '오솔길을 따라' - 김성호 - (0) | 2012.12.03 |
| 빛이여~ 時,空이여~ (0) | 2012.11.28 |
| "남망산에서" 바라보는 행복 (0) | 2012.11.27 |
| 산의 소리 (0) | 2012.11.26 |
| 작 품 명 : | 저녁 |
| 작품규격 : | 20F(73cm x 60.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7 |
| 작 가 명 : | 셀레 바야르바타르(Selee BAYARBAATAR) |
| *작품설명*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붓놀림으로 배경을 과감하게 처리하여 시원한 몽골 초원을 나타내었고, 유목민의 소담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
| 불의 키스 (Kiss of Fire) - 작가 최우상 (0) | 2012.11.06 |
|---|---|
| BESTSPACE - 추억 - 작가 신범승 (0) | 2012.11.05 |
| 순담 계곡 - 작가 김정호 (0) | 2012.11.05 |
| 꽃집 소녀 - 작가 최정길 (0) | 2012.11.03 |
| 꿈 - 자연과의 만남 - 작가 박태근 (0) | 2012.11.03 |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같은 크기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두 작품을 놓아두면 더 좋을 것 같아 경매에 참여했다.
가벼운 터치이지만 그 색감이 참 순수하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받아보니, 하얀색 액자로 바꾸어서그런지 다 깔끔하고 맑은 느낌이 있다.
연분홍빛 노을지는 하늘이 그렇고,
보일 듯 말 듯 떠 있는 흰 달이 그 넓은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도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듯 하다.
요즘 같이 정신없을 때에 몽골의 여유와 순박함과 순수함이 가득 묻은 작품인 듯 하다.
출처[포털아트 - xogn8]
| 꿈-자연의 만남 (0) | 2012.09.28 |
|---|---|
| 색채의 풍요를 한껏 느끼다 (0) | 2012.09.28 |
| 어느 개여울을 바라보며... (0) | 2012.09.28 |
| 비오는 날, 거리를 내다보다. (0) | 2012.09.28 |
| '금강산 수정봉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 전영 - (0) | 2012.09.28 |
몽골작가의 작품은 처음인데,
일단 색감이 가벼우면서도 참 곱다는 생각이 들고,
순수한 시각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그린 그림 같습니다.
붉은 산들과 푸른 평야와 그 아래로 흐르는 맑은 물
보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이 작가, 다른 작품들도 관심이 갑니다.
출처[포털아트 - xogn8]
| 신범승대가님의 새아침.... (0) | 2012.05.25 |
|---|---|
| *** 청맥의 젊음과 희망--박준은,,, (0) | 2012.05.25 |
| 처음으로 받은경매 (0) | 2012.05.25 |
| 자연의 생생한 호흡이 느껴지는 작품-김설화- (0) | 2012.05.25 |
| 낙찰을 받으며.... (0) | 2012.05.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