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꽃그림 두 점에 이어서 낙찰받은 그림인데 특별한 채속없는 작은 그림에 여백의 미가 더해진다
무심히 소박하게 다가오는 장미가 나를 편안하게 한다
출처[포털아트 - itrai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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