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꽃을 그린 그동안의 작품들을 보면서
단순하지만 자연을 통해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산과 하늘
푸른 나물의 간결한 모습에서
여유를 얻습니다.
낙찰되어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um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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