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꿈꾸는 나무 - 행복
작품규격 : (40cm x 40cm 약8호)
재    료 :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김선주



[작가노트]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은,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리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 된다.

"불의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평론]

김선주 작가는 원광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하고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와 같이 섭씨800~900도의 불속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솔내음… 진한 그리움
작품규격 : (40cm x 40cm)
재    료 :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선주

칠보작품의 힘든 작업과정이나 작품의 영원성,오묘한 작품세계의 표현력으로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더 높이 평가 받는
칠보작품으로 김선주작가는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 및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칠보회화의 세계에서는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 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 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 및 대형 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작가노트]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은,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리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 된다.

"불의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평론]

김선주 작가는 원광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하고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와 같이 섭씨800~900도의 불속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솔내음… 진한 그리움
작품규격 : (40cm x 40cm)
재    료 :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선주

칠보작품의 힘든 작업과정이나 작품의 영원성,오묘한 작품세계의 표현력으로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더 높이 평가 받는
칠보작품으로 김선주작가는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 및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칠보회화의 세계에서는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 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 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 및 대형 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작가노트]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은,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리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 된다.

"불의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평론]

김선주 작가는 원광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하고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와 같이 섭씨800~900도의 불속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1. 31. 08:12

새로 입고되어 소개된 김선주 작가님의 작품을 보던 중
제 눈에 쏘옥 들어온 작품 "꿈꾸는 나무"를 낙찰받았습니다.

작품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800~900도의 고온을 견뎌내고 영원성을 지닌 보석처럼 탄생하여 아름다운 색깔을 뽐내는 작품에 매료되었습니다.

4개의 면으로 분할되어 대각선으로 대칭을 이루어 명과 암의 선명한 색 대비가 눈에 신선한 자극을 주네요.
4개 면분할은 무엇일까? 사계절일까? 아니면 밤과 낮의 순환일까? 달빛이 비추이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대비일까? 많은 상상을 해봅니다.

평화로운 언덕 위에 우뚝 솟은 나무 한그루가 달빛을 받으며 꿈을 꾸는 사이에 그 아래에서 사랑을 속사이는 새 한 쌍이 정다워 보입니다.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작품을 소장하게 매우 기쁘답니다.

출처[포털아트 - flou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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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선생님의장미의꿈  (0) 2013.01.23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꿈꾸는 나무
작품규격 : (20cm x 20cm)
재    료 :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선주

칠보작품의 힘든 작업과정이나 작품의 영원성,오묘한 작품세계의 표현력으로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더 높이 평가 받는
칠보작품으로 김선주작가는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 및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칠보회화의 세계에서는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 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 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 및 대형 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작가노트]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은,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리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 된다.

"불의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평론]

김선주 작가는 원광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하고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와 같이 섭씨800~900도의 불속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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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기원 (소망)
작품규격 : (20cm x 20cm 약2호)
재    료 :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선주



[작가노트]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은,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리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 된다.

"불의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평론]

김선주 작가는 원광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하고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와 같이 섭씨800~900도의 불속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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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꿈꾸는 나무 (나를 이롭게하는 문자)
작품규격 : (77cm x 57cm 약23호)
재    료 :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선주

저는 나무를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준다지요? 나무는..
늘 기다려 준다지요? 나무는...
주고도..기다림에 지쳐도....내색조차 하지않는...
넉넉한 그 속성까지 저는 닮고 싶어합니다
나무가 꾸는 아름다운 꿈까지....


[작가노트]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은,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리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 된다.

"불의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평론]

김선주 작가는 원광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하고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와 같이 섭씨800~900도의 불속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9. 26. 11:38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아름다운것들을 보고 만지고 느낀다고 할수 있다.
이 작품은 이런 모든 인간이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고통스러우리 만큼 끈기있게 탄생시켜낸 그런 작품인것 같다.
그만큼 나에게는 처음 본 순간부터 와 닿은 그런 작품이다.
가벼워 보이지만 달리보면 무거운 꽃잎들이 당당히 장식하고 있어서 삶의 활력조차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단순히 물감이 아닌 또는 드로잉이 아닌 칠보소재는 각고의 노력끝에 탄생되는 작가의 노고가 느껴져서 숙연하기까지 한다.
아무튼 이 작품은 우리 집에 있는 많은 작품들 중 가장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그만큼 그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다시한번 작가의 창작물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출처[포털아트 - minho9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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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8. 14. 13:10

생각보단 작품의 크기가 넘작아 실망햇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두터운 자연의 나무조각,미송같기도, 느티나무같기도, 아님 아카시아나무같기도 하엿습니다,
나무두께에서 받쳐주는 두터움의 발상위에 나비한마리가 날아와 앉앗지요,,
회화라해야하나요? 이건 공예다 싶었읍니다
벽에 걸기어려워, 등받침하나를 만들어 탁자위에 비스듬히 뉘엇습니다,
비목이 생각났읍니다, 초연히 쓸고간,,,
왜 쓸쓸해보일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일까?
화면속 스크린에 패여진 암벽같은사이로 나비한마리가
길을 찿고 있었던 발상으로 구매가 ,,,
나는 실망이 컷지요,,,,
의도하는바가 무엇인지? 기질이 무엇인지?
만약에 아무런 주사를 못찿는다면 마지막 잎새일거라고요,,,,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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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8. 8. 10:36

그림을 경매로 사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우선 내가 맘에 든 그림을 좋은 가격에 살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ij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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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