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역시 부산 산동내 태극마을 이네요,. 그림속에서 왠지 바다 소금냄새도 묻어나고 어릴쩍 돌아다니던 산동내 ,,. 고향떠난지 20여년이 넘었지만 한눈에 속 들어옵닙니다.미로 그림처럼 이계단 저계단올라가면 어디가 나올까 숨은그림 찾기 하듯 기억속을 더듬어 보며 행복했던 옛추억을 오늘도 그려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ttc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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