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무수한 발길에 짖밟힌데도 민들레 처럼 살아야 한다는
노래 구절이 생각납니다.
민들레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많습니다.
가장 잘보이는 곳에 걸어 놓아야 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아침햇살]
| 신록의 계절 (0) | 2012.03.25 |
|---|---|
| 방안이 아녹한 느낌 (0) | 2012.03.25 |
| 손문익화백의 작품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0) | 2012.03.25 |
| 등꽃향기 속에서 (0) | 2012.03.25 |
| 추연근 선생님의 상 (0) | 2012.03.25 |
나는 그림을 직감으로 본다. 그냥 좋아서 사고 즐긴다. 바람을 타고 바람이 이끄는대로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 인류의 끈질긴 생존, 번영을 상징하는 것 같아 좋았다. 그보다는 느낌상 그냥 좋아 구매했다.
출처[포털아트 - songster]
| 경지에 이른 참대숲그림 (0) | 2012.02.03 |
|---|---|
| 바구니에 코스모스" (0) | 2012.02.03 |
| 연작으로 (0) | 2012.02.03 |
| 들꽃 (0) | 2012.02.03 |
| 플라워 (0) | 2012.02.02 |
민들레 홀씨가 소박한 아름다움을 다한듯
생의 미련을 가차없이 버리고 바람을 동무삼아 훌훌
날아갑니다, 내일의 희망을 향해서 어디론가 부지런히
가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미지의 세계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서 떠나가는,
민들레 홀씨들의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런 좋은 그림을 소장하게 됨을
박은라작가님과 포탈아트에 감사 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 참 아름다운 작품을 하나 골랐습니다. (0) | 2012.01.23 |
|---|---|
| Love (0) | 2012.01.23 |
| 부귀와 존귀함의 상징 "목단꽃"(이남순) (0) | 2012.01.22 |
| 영생 그리고노래 (0) | 2012.01.22 |
| 바로 당신입니다. (0) | 2012.01.22 |
몇차례 응찰 했으나 인연이 닿지 못했던 박은라 화백의 민들레 그림들..
실제 배송된 그림을 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다.
2호의 작은 그림이지만 깔금한 하얀 액자속에 들어 있는 민들레 그림이 작아만 보이지 않는건 민들레가 가진 꽃말의 의미도 있겠지만 작은 화면을 꽉 채운 노란 민들레꽃과
하얀 민들레 씨앗이 작은 화면을 작게 보이지 않게 하는것 같다.
누구나 갖고 싶어할 좋은 그림과 인연을 맺게해준 작가님과 포탈아트가 정말 고마워 진다.
출처[포털아트 - rainy]
| 우리가 꿈꾸는 세상 (0) | 2012.01.21 |
|---|---|
| 아련한 추억속에 가족애가 느껴지는 작품 (0) | 2012.01.21 |
| 이남숙 화백님의" LOVE" (0) | 2012.01.20 |
| 노오란 국화의 교태. (0) | 2012.01.20 |
| 김재형 화백님의 선 굵게 녹여 붙인 하경. (0) | 2012.01.20 |
앞전 경매에서 민들레 향연을 구입할려다가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작가님의 다른 그림을 볼수 있어서 무척이나
다행스럽다. 그래서 이번에는 몇번 망설이다가 놓치고
싶지않아 즉구를 했다.
민들레는 원래 척박한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잘자라
씨앗을 바람에 실려 먼곳으로 날려보내고 거기서 자리를
잡고 자라는 나약해보이지만 강인한 민들레에게서 희망을
용기를 배우는 것처럼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작가는 민들레를 화폭에 담아 예쁘게 그려내므로서
예술작품이 되고 있다. - 작가님께 사뭇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 석류 (0) | 2012.01.19 |
|---|---|
| 가을밤의 속삮임 (0) | 2012.01.19 |
| Flowers for you (0) | 2012.01.19 |
| 솔밭 사이로 보이는 원경도 멋져,,, (0) | 2012.01.18 |
| 어릴적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0) | 2012.01.18 |
씨앗은 자신의 근원인 모체를 떠나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자신의 땅을 찾아 떠난다.
저토록 연약해 보이는 씨앗이 어찌 저리도 대범한가?
새로운 일이 닥칠 때마다 두렵고 힘들어 하는 나에게
용기를 내보라고 속삭이는 민들레 씨앗
그림 속의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자신을 맡기고 떠나는 것처럼 나도 운명에 나를 던져넣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볼까 한다.
작지만 힘을 주는 그림 -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불구하고]
| 응시-숲의 표정 (0) | 2012.01.11 |
|---|---|
| 능소화 ( 나비의사랑) (0) | 2012.01.11 |
| 자꾸 소장하게 되네요~~ (0) | 2012.01.11 |
| 장용길 작가님의 옛생각 (0) | 2012.01.11 |
| 전원풍경의 진미 (0) | 2012.01.11 |
민들레 향연 시리즈는 유독 눈에 차는 작품들이다
정말로 보면 볼수록 멋있는 작품들인것 같다.하하]
광목에 석채 분채라
한국적이면서도 그 깊이를 더 하는 맛
좋은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호빵]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서서 (0) | 2012.01.07 |
|---|---|
| 포근한 봄날을 그리워하며 (0) | 2012.01.07 |
| 도킹과 만나다 (0) | 2012.01.07 |
| 조경주 작가님 - 삶의 노래 (0) | 2012.01.07 |
| 최수일 작가님의 "오늘" (0) | 2012.01.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