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림을 직감으로 본다. 그냥 좋아서 사고 즐긴다. 바람을 타고 바람이 이끄는대로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 인류의 끈질긴 생존, 번영을 상징하는 것 같아 좋았다. 그보다는 느낌상 그냥 좋아 구매했다.
출처[포털아트 - song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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