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추연근 선생님의 작품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실제로 보면 더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태양을 배경으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새들을 보노라면 마치 고구려시대 삼족오의 날개짓이 연상되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좋은 그림 소장하게 해준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road02]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문익화백의 작품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0) | 2012.03.25 |
---|---|
등꽃향기 속에서 (0) | 2012.03.25 |
양계탁작가님의 (0) | 2012.03.25 |
황해도 은파호의 아침 (0) | 2012.03.25 |
김영식 해칠보의 아침- 눈이 번쩍 뜨이다! (0)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