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현관에 걸리기 시작한지 벌써 수년,
언제나 부드러움과 편암함
그리고 꿈속을 헤메이는 듯한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그림이 내집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주는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깊은 생각없이 보이는 대로,
첫 생각대로,
있는 그대로
그냥 그림으로써 좋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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