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 화백님 그림을 그 동안 고마운 몇분에게 선물로 드렸었는데 모두 너무 좋아 합니다.
그래서 여유만 되면 더 많이 낙찰 받고 싶어 집니다.
그리고 산림청에서 오월의 꽃으로 등꽃을 선정했는데, 오월이 가기전에 조만간 집에 등꽃 그림을 걸고 미투카페에 자랑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출처[포털아트 - roa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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