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익화백의 작품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한작품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두작품을 한쪽 벽에
나란히 걸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던 중에, 재경매로 올라와 이번이 기회다 싶었다.
드디어 월요일에 받아 본 그림은 예상대로 좋았다
손화백의 작품을 한쪽벽에 나란히 걸어 놓으니
너무나 잘 어울렸다, 너무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얻고나니 작가에게 죄송한 마음이며, 한편으로 감사하다
출처[포털아트 -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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