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Romantic 한강
작품규격 : (72cm x 25cm 약9호)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이완호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10. 30. 18:37

잘 아시다시피,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습니다. 아주 멋스런 곳이지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참 좋습니다. 이 그림은 비온 뒤에 북촌 골목길에서 목멱산을 바라보고 그린 그림인데, 실제 북촌에 가서 봐도 이런 구도가 가장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옛것 가운데에서 느껴지는 현대의 아름다움이라고나 할까요.더구나 비갠 뒤의 맑은 하늘 아래 있는 북촌의 공기는 백악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받아 더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창 속에 현대 첨단의 미를 담아 서울의 아름다움을 그려낸 좋은 작품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께끗하게 단장된 전통가옥의 기와와 대문, 기둥, 붉은 빛의 담장 벽돌과 고동색의 벽돌, 살짝 멋스럽게 치켜 올린 처마, 구름, 비갠 하늘, 남산타워, 서울 시내 중심가의 고층 건물들... 서울을 특징 짓는 사물을 작은 화면에 그득 담아내신 안목에 반했습니다. 이완호 화백님은 최근 서울의 아름다움을 많이 그리시는 것 같은데, 서울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 시민들에게 '서울 그림 한 점 갖기 운동'을 벌여보면 어떨까요. 이 화백님이 단연 최고가 되실 것 같군요. 참고로 우리 나라 경향 각지의 명소나, 아름다운 건축물 등을 그리시면 그 고장 출신 사람들이 그림을 많이 구입하지 않으까요?

출처[포털아트 - juri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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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피센 - 노이슈반슈타인 성(백조의 성)---김길상작가님  (0) 2013.10.29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8. 6. 08:14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묻혔던 추억의 한 장면과 대면하고 있는 듯 했다. 그 날 그 시간들이 갑자기 따뜻하고 익숙하고 다정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내게 다가서있는 듯 행복했다. 인사동은 오늘도 그곳에 있지만, 내게 인사동의 낭만은 지난 시간의 것이었다. 그러나 이완호 화가님이 작품에 새겨놓은 흐르는 밝은 노란 빛과 점점의 붓감은 젊은 날의 가을 깊어가던 그 시간의 잔상과도 같이 즐겁다. 이제 내 것이 된 인사동은 언제나 romantic한 장소일 것 이다.


출처[포털아트 - silverly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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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Romantic
작품규격 : 4F(33.4cm x 24.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이완호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6. 21. 10:24

파란하늘, 옥빛바다, 하얀파도, 누런모래밭, 붉은 꽃송이, 다채로운 색상의 향연이 화폭에 펼쳐진다. 제주도라는 동일한 곳을 이동업 화가는 묵직하게 표현했다면 이완호 화가의 그림은 가뿐하면서 화려하게 그 나름의 멋을 잘 살린 듯하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풍이 유화에서는 인상파라 한다. 그런 인상파 중에 반고흐, 르느와르, 모네의 수련 연작등의 화가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 이완호 화가의 'Romantic Sea' 연작을 보며 불현듯 르느와르의 그림이 머리 속에 떠올라 작품을 구입하게 됐다. 그림을 받고 가까이에 두고 느긋하게 감상을 하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출처[포털아트 - dark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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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blue sea
작품규격 : 4F(33.5cm x 24.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이완호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4. 26. 08:11

마치 어린시절의 명화 여배우 소피아로렌주연의 해바라기의 한 장면이 뇌리에서 아름답게 스크랩된다. 영화광이었던 내가 그많은 작품들이 기억에 지워졌지만 해바라기 전문 이완호화백님의 "태양은 가득히" 을 보고 순간 낡은 서랍속에 추억이 빛이 되어 가슴이 뭉클해진다. 영화줄거리가 전혀 생각나지않지만 여주인공 얼굴과 해바라기밭은 너무나 아름답게 각인 되었다. 과거의 추억을 끄집어 내준 포털아트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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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blue venice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이완호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화려한 일상
작품규격 : 10F(45.5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이완호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사랑의 찬가
작품규격 : 20P(53cm x 7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이완호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