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붉은 장미가 내맘에 꼭 들어왔다.
새삼 나의 꿈도 생각하며 찾아보며 새로 이사한 이곳에서 삶을 느끼며 충만하게 보내고 싶다.
식탁에서 바라보이는 벽에 걸어놓으니, 장미가 볼수록 아름다운 붉은장미다.
출처[포털아트 - jgd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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