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인기가 있으신 분이라
몇번의 낙찰 실패끝에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새와 달, 다음입니다.
의도했던 건 아니고
토요일 근무중에 들어왔다가 입찰하다보니
촉박하게 되어버렸네요...
차점자님께 죄송해요~
앞으로 인연이 있으면 몇점 더 소장할까합니다.
심미안은 없지만,
색감과 구도가 와닿고
직접 소장하면 두터운 마티에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추석이라 아직 배송중이라 아쉬워요~)
출처[포털아트 - mik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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