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작가님의 천불동 계곡을
대하는 순간~~~
첫느낌이 너무 좋았다.
웅장한 기암괴석아래
어느 고승의 기도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느낌이 강했음으로.....
천개의 불상의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천불동이라 불리게 됐다는 것도....
내눈에 보이는 스님의 형상이
어쩌면 그와 무관치않을지도 모르겠다.
출처[포털아트 - 태능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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