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종류의 작품을 계속 눈여겨오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그냥 장미가 아니라 면구성, 색구성, 면분할
색채 등 뚜렷하면서 단순 간결하게 생략의
의미를 살려 자신만의 미적 의식세계를 표현
하고 있어서 더 아름다운 것이다.
이 작품을 소장하게 해준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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