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의 작품을 몇번이고 보고있다가
이번에 낙찰받게 되었다.
이번이 아니면 소장하기 여려울것 같았다.
색의 조화나 배치 구성에 있어서 아기자기한
추상의 작품이라 여겨진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그냥 쉽게 질리지 않을 것이라 여겨
진다.
소중한 작품으로 간직하고 싶은 그림이다.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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