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6. 13:05

언제부터 최광선 작가님의 작품을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다양한 색과 형태의 장미 작품은 비슷하면도 모두 특색이 있어 보였습니다. 오히려 장미의 모습이 사실적이지 않은 것이 더욱 매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도 크기나, 색깔, 형태 등 최광선 작가님의 작품을 몇점 더 소장 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평소 늘 관심 있게 보다가 오늘 최작가님의 작품을 소장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겨울 붉은 장미와 함께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방 벽에 걸어 두어 그림을 좋아하는 아내와 아이들 함께 감상하고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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