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영화에 한 장면처럼 훗날 만나기로한 곳의
나무 한그루.거기에 기대어 아련한 옛추억을
회상하고픈 그런 느낌 이랄까 산만한듯 차분한
이질적 분위가 좋다
출처[포털아트 - 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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