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만드느냐 상품을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작가의
주관일 것이다.
몇일전 구매한 작품과 구도가 방향만 다른 또한점이 경매에 나왔다 생각 끝에 나란히 걸어보려고 무리했다
다른분 들께 참 미안한 마음이들었다.
출처[포털아트 - 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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