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전작가님의 작품에 자꾸 눈길이 간다.
이 이끌림은 무엇때문일까?
때론 낯설고, 혹은 거칠고...
늘 접하는 평범함을 넘는 그 무엇이 주는 예상치 못한 충격마저...
나만 이런걸까?
이제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감흥으로 다가올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그 일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작가님의 건승을 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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