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선생님 그림이 포털아트에 자주 나오지만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000원 추첨경매 행사에 재미로 응모하엿는데 뜻 밖의 행운이 찾아왔지요. 덕분에 판화지만 김 화백님의 그림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 이상 훌륭합니다. 복권 당첨 이런 일들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출처[포털아트 - knue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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