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근화백의 그림은 무겁다.
386세대로서 암울했던 시절을 격었기에 더한듯 하다.
그렇지만
늘 희망의 빛을 보여주기에
난 추연근화백의 그림을 참 좋아한다.
출처[포털아트 - sp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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