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고민하다가 그동안 한화백의 작품을 너무 망설여서 보고싶던 그림을 너무 많이 놓치고 후회했는데 이제야 경매요청을 해서 소장하게 되었네요.
젊은사람의 패기가 느껴지는 그림이라서 볼 때마다 끌렸구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ink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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