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놈에게 이화백님의 신선한 산의 기운을 전하고자 구입했읍니다. 그림에는 문외한이지만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들놈이 머리좀 식히면서 좋아하라고 아들내미 방에 걸어야겠네요.
출처[포털아트 - ttc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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