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9. 8. 17:39

이 작품을 그릴 때 작가의 마음에도 봄이 왔었나보다.
노란색이 봄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잘 담아낸다.
춘래불사춘. 그 느낌이 이 작품에 눈길을 자꾸 주게 만들더니 결국 또 다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간 소장했던 분께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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