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거실의 한켠을 지키던 그림을 떠어내고 평소 사모하던 장길용 선생님의 그림을 올려 놓으니 새삼 다릇한 분위기에 집 식구들 모두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aelypapa]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노 반주의 향연 (0) | 2012.09.09 |
---|---|
설레임 (0) | 2012.09.09 |
강렬한 설레임 (0) | 2012.09.08 |
하얀 백자 화병에 노란 꿈을.. (0) | 2012.09.08 |
이동식 화백님의 애의찬가 낙찰후기 (0) | 201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