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고, 본인소장의 한국화와 컨셉이 어울려, 색동감에서 고유의 민속감이 너무도 잘 표현되어 주저함없이
구입하였다. 이 그림 우측면 비치토록 또다른 작품을 기대해본다.
예쁘다.그냥 입가에 미소가 번져 내마음 소시적 달려본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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