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털아트에 로그인을 하고 그림을 사봤습니다. 그림에 대한 지식도 또 화가들에 대한 사전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제가 가진 한가지의 기준은 바로 내 눈에 또 내 가족눈에 편안하고 기분좋아 보이는 그림을 고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호로 저희집으로 오게 된 아이가 바로 전찬욱님의 이었습니다. 제 바램대로 무척 편안하고 오묘한 느낌의 그림이랍니다. 가족 전부 대만족이구요. 계속 전찬욱님의 그림을 눈여겨 볼 예정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choisue]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륙의 단면 노르망디 (0) | 2012.04.09 |
|---|---|
| 신의걸작품 (0) | 2012.04.09 |
| 김정호 작품을 보며 (0) | 2012.04.09 |
| 삶의 노래 - 이별 (0) | 2012.04.08 |
| 김석중님의 일상 (0) | 2012.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