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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송되어온 작품을 뜯은 설레는 마음과 기쁨이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게 되는게 우리네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고 하지요.
"이별"을 보면서 "부부"와 함께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작품이지만 "부부"도 꼭 갖고 싶습니다.
이 글은 보시면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부부"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작은 작품이어서 부부와 짝을 지워주면 너무 너무 예쁠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빛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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