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사를 하면서 거실 한면을 차일만작가님의 작품을 장식하기위하여 대륙의 단면 `노르망디`를 세번째 작품으로 낙찰받게 되었다.
신이 내린 걸작품 앞에 숙연해지고 차일만작가님의 그림을 소장할수있어서 감사하고 색의 마술을 보는듯 감탄한다
올여름은 시원한 여름이 될것같다.
포털아트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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