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15. 09:10

기억너머 그리움의세계를
놋그릇과 목련으로 표현하신 작품을 소장하게되었습니다
물속과 물표면과 물밖의 목련 가지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봅니다.
두번 파문져 흐르는 물결마루에선
등대처럼 반짝이는 불빛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참으로 맘에드는 작품을 소장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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