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선작가의 장미의 꿈을 소장하고 싶던 차, 소품이나마 낙찰받게되어 기쁘다. 여러 색의 장미 중에도 강렬한 색감의 붉은 장미가 가장 맘에 들지만, 이게 시작이 되어 또 다른 색의 장미도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다.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루키아빠]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노래 - 보티첼리처럼 (0) | 2012.02.15 |
---|---|
김순겸 선생님의 기억너머 그리움... (0) | 2012.02.15 |
(홍의소녀) 어릴적 꿈을 다시 가져다 주는 작품 (0) | 2012.02.14 |
한미키의"운명적인사랑" (0) | 2012.02.14 |
첫구매 좋은기억 (0)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