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15. 10:10

보티첼리는 르네상스시대에 많은 작품을 남기신 대화가분이라고 알고 있다. 작가님께서 이 분을 말씀하신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티첼리의 대표작을 보면 비너스의 탄생,봄의 여신등이 있는데, 삶의 노래에 보면 여인의 주변에 꽃들이 만발해서 그런지 봄의 여신을 그리신것은 아닌지...
혹 현대판 비너스의 탄생이 아닐까... 의문이 남는다.
제목도 인상적이지만 분채,석채에서 우러 나오는 화려한 색감과 관람자를 주시하는 표정 또한 많은 이야기가 담긴것 같아 집안을 화려하게 장식할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yde2350]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품에 안긴 하얀장미  (0) 2012.02.15
가을여정  (0) 2012.02.15
김순겸 선생님의 기억너머 그리움...  (0) 2012.02.15
강열한 색감  (0) 2012.02.15
(홍의소녀) 어릴적 꿈을 다시 가져다 주는 작품  (0) 2012.02.14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