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티첼리는 르네상스시대에 많은 작품을 남기신 대화가분이라고 알고 있다. 작가님께서 이 분을 말씀하신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티첼리의 대표작을 보면 비너스의 탄생,봄의 여신등이 있는데, 삶의 노래에 보면 여인의 주변에 꽃들이 만발해서 그런지 봄의 여신을 그리신것은 아닌지...
혹 현대판 비너스의 탄생이 아닐까... 의문이 남는다.
제목도 인상적이지만 분채,석채에서 우러 나오는 화려한 색감과 관람자를 주시하는 표정 또한 많은 이야기가 담긴것 같아 집안을 화려하게 장식할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yde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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