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기의 따스한 모정과 사랑이 피는 모습입니다.
따스한 색감이 어머니의 잔잔한 정과 같은 정겨운 여운을 줍니다.
시골집 그리고 그리운 어머니의 향기같은 작품을 받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슈퍼프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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