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11. 15:10

어머니와 아기의 따스한 모정과 사랑이 피는 모습입니다.
따스한 색감이 어머니의 잔잔한 정과 같은 정겨운 여운을 줍니다.
시골집 그리고 그리운 어머니의 향기같은 작품을 받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슈퍼프랑키]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정호 - 꽃비내리던 날  (0) 2012.02.11
조각보, 가을, 그리고 시간  (0) 2012.02.11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0) 2012.02.11
창가에서 시를 짓다..  (0) 2012.02.11
그림공부를 시작하며  (0) 2012.02.11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