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10. 11:58


"Under The Royal Blue Heaven"
이 작품은 앞서 "Under The Royal True Blue Heaven"이란 작품과 비교하여 한마리의 새를 추가하여 완성하고
제목은 "True"란 단어를 생략하였다.
"파란하늘"과 "쪽빛하늘"
파란하늘아래에는 "새한마리"가 있고
쪽빛하늘아래에는 오직 나무 3그루만 있다
마음대로 상상해 볼 수가 있어 좋다

출처[포털아트 - ge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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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10. 11:57


제목을 보고 무슨 뜻인가 생각해본다
이브의 막내딸이 777년간 살았던 곳은 어떤
세상이었을까?
복잡해 가는 세상으로 변해가는 과정인지?
아니면 아직도 살아있는 동물이 적어
나무들로만 구성되어있는지..........

이 작가님의 작품은 단순함과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다보니 이 작품도 시리즈에 끼워
맞춰보는 네고작업과 같은 생각으로 구입했다.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ge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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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10. 11:56


바이르트 어뜨 작품은 인간의 내면적 감정을 정화하여 그 만의 독특한 회화로 표현하였다. 인물화를 배경으로 하여 추상적으로 인간내면의 깊은 감정을 이미지화하여 그리고 있다. 어뜨의 작품을 세개 구입하였는데 유년시절 소녀시절 숙녀시절의 내면세계를 나타낸 것이다. 앞으로 계속 어뜨의 작품을 구입하여 시리즈 할 생각이다. 몽골 작가지만 그만이 가지고 있는 작품의 독창성 때문에 앞으로 작품의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다. 몽골의 작가 중 몇명은 아주 훌륭한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 이 중 어뜨도 한 사람이다. 소장할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들이 많이 있다.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모래 속에 영롱한 진주를 찾을 수 있다.

출처[포털아트 - lmu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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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10. 09:16


Secret garden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15년만의 일시 고국방문에 포털아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도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비엔나 현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금파(본명: 이태석) 작가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GEUMPA  LEE로 불리우며 한국의 예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예술세계를 접목시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AST-ART GALLERY의 전속작가로서 그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작가이며 유럽 여러나라의 미술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 유라시안 페인팅 작가의 효시라고 할 만 합니다

 

 

 



▒▒ 작품 평론 ▒▒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 Hans G. Schroider-


 

 

 



갯벌의 물길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밤을 만드는 요정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세월의 흐름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월광소나타1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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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10. 09:15


민들레 향연(행복) *6F(31.8cm x 41cm) 한지에 혼합 2017 - 박은라





박은라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작가의 민들레 홀씨는 자신의 이면세계를 표현한다.
척박한 땅에서도 생명력이 있어 잘 자라고 바람에 실려 사랑의 씨를 전파하는 민들레의 삶을
희망차게 비상하는 씨앗을 통하여 삶의 기쁨과 행복을  은유적으로 나타내었다.



작품속 민들레는 생명의 강인함과 인내, 그리고 기다림을 통해 삶의 원동력을 불어 넣어주고
자연의 섭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홀씨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그 삶의 여운을 깊이있게 묘사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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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10. 09:15


연꽃 하나 피다 *(24cm x 1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박락선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청상은 날 부르고 *(24cm x 1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5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3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2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4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6 *4M(19cm x 33.3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일월산의 봄은 익어가고.. *4M(33.3cm x 19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봄볕에 취하다 *(33.3cm x 19.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락선






모과 향-1 *4M(33.3cm x 19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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