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2. 17:17


여름 여행 중에서도 폭포여행은 최고의 여행이 아닐까.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다 홀연히 김영민 작가의 '폭포'가 생각난다.
다시 경매의 기회가 오면 꽉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퀘백 인근의 몽모렌시 폭포에 오니 이건 작품 '폭포'의 환생이 아닌가!
밤에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회사관계자에게 문의하여, 국제적 거래가 성사되었다.

한국에 도착하여 실제 작품을 대하니 사진에서 본 것보다 훨씬 시원하다. 그 물줄기가 우르르 쾅쾅 요동친다.
사진에서 볼 수 없는 청각적 효과까지 내는 폭포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끝도 없이 드러난 작품이다.

사무실에 걸어두고 폭포를 음미한다.
이렇게 멋진 그림이 -

요산요수

출처[포털아트 -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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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2. 13:40


서영찬님의 민화풍 오방색 사계도인 ‘장생도(長生圖)’는 장수를 상징하는 물상들을 그려 오래 살기를 염원하여 불로장생의 상징물 열세가지 즉 해, 달, 구름, 물(日月雲水)과 산, 바위, 소나무, 대나무(山石松竹) 그리고 학, 사슴, 거북, 불로초(鶴鹿龜芝)와 반도(蟠桃) 중 주로 열 가지 물상을 그린 그림입니다. 특히 사슴들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올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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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2. 13:39


직선으로 처리된 가지위에 많은 새들이 질서정연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잘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유배 화가의 그림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그림들을 보다 마음이 가는 그림이 있으면 소장하고픈 마음이 생기게 되더군요^^좋은 그림을 낙찰받아 집에서 감상할수있게 해주신 김유배 화가님과 포털아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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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2. 13:39


아! 고운 모양과 화려한 색상의 장미가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구나~
최정길 화백님의 강렬한 색상이 돋보이는 그림 "창가에서"를 낙찰받아 흐뭇한 기분이다.

그림이 너무 안정되여 더 더욱 아름답고 곱다.
정결하게 꽂아놓은 장미꽃송이의 매력이 확끈하게 나의 마음을 헤집고 들어오는것 같다.
늘 보는 그림이지만 최 작가님의 작품은 한마디로 멋지다.

저 작품이 집에오면 창가에서 고운 장미와 다정히 대화하며 그윽한 향기에 취해봄도 멋지고 근사하지 않은가?
막바지 피크를 올리는 무더운 이 여름에 수고하시는 최 화백님과 포털아트 임직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흙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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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2. 12:59


그림을 구입한 시기가 마침 여름인데 작품 명에도 여름이 들어가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asadal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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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7. 8. 2. 12:59


낙찰 후기를 처음으로 작성해 봅니다.
그림을 감상하며 봄소식 처럼 좋은 소식만 오길 기도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asadal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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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2. 10:26


카멜레온3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6 - 이경미







카멜레온7 *(45.8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8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9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6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5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2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1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0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2 *(32cm x 32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출처[포털아트 - ]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2. 10:25


Secret garden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15년만의 일시 고국방문에 포털아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도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비엔나 현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금파(본명: 이태석) 작가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GEUMPA  LEE로 불리우며 한국의 예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예술세계를 접목시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AST-ART GALLERY의 전속작가로서 그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작가이며 유럽 여러나라의 미술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 유라시안 페인팅 작가의 효시라고 할 만 합니다

 

 

 



▒▒ 작품 평론 ▒▒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 Hans G. Schroider-


 

 

 



갯벌의 물길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밤을 만드는 요정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세월의 흐름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월광소나타1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출처[포털아트 - ]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夕佳 - 강변살자
작품규격 : 6F(41cm x 31.8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07
작 가 명 :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평론]

- 신범승의 회화에 대하여 -

이 일 / 미술평론가, 홍익대 교수

소박한 필치 - 그 소박성 바탕에는 이 화가의 보다 밀도있는 기량이 깔려 있는 것이다. 화면 공간 처리에 있어서의 흔들림없는 견실한 구도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색채화된 능숙한 마티에르 구사 등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회고적'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이미 감각적인 현실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또 다른 상상 공간을 지닌 세계, 요컨대 내면화된 비전의 세계이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신범승의 사실적 회화 세계는 표현주의적 세계에도 접근해 가는 것이다.
근자에 와서 신범승은 부쩍 야외 사생에 정열을 쏟고 있는바, 그 풍경화 연작은 '매우 밝고 경쾌하며, 미끄러지는 듯한 운필의 특징적인 화풍을 지니고 있다.' 강가나 산야, 들판, 교외의 마을 등을 소재로 선택하여 현장에서 완성되는 그의 풍경화들은 대상을 접했을때의 순간적인 인상이 화면에 잘 형상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것, 그것이 곧 자연에 대한 신선한 생동감이다.
이와 같은 인상주의적 화풍과는 달리 또 다른 한편에서 신범승은 감각적이자 즉각적인 인상 너머의 또 다른 세계, 즉 대상 세계의 '심상화'라 할 수 있는 회화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회화의 첫번째 범주에 속하는 '사실적 세계'에 대해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그 사실적 화풍에서도 이미 향수어린 서민적 정감이 낭만주의적 회상 속에 되살아나고 있는 듯이 보이거니와 거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엄격한 의미에서의 자연의 재현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보다 자유로운 '재생적'접근이다. 그리고 이를 두고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표현주의적 세계라 부른다.
'표현주의적'이라 했을때, 그것은 사실적 세계와는 거리가 먼 비사실적 성향의 것이다. 하기는 그와 같은 성향은 비교적 초기의 '투계도'라든가 해학적 풍속화에서도 찾아 볼수 있는 것이기는 하다. 그리고 그것이 일련의 풍경화에 있어 보다 대담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같은 '남한강변'이라는 풍경, 보다 넓게는 자연이라고 하는 대상이 마치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는 듯한 양상의 것으로 변하고, 색채 또한 뉘앙스에 찬 색조의 변주가 아니라 비대상적인 격한 색채 그 자체의 표현성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물화 또는 누드에 있어서도 형태에 있어서의 과격한 형태왜곡(데포르마숑)과 함께 그 포즈 또는 표정이 때로는 육감적이랄 수도 있는 여성 특유의 체취를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신범승 회화의 '다원적 양상'이라는 표현을 쓴바 있으나 그 양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되풀이하거니와 사실적, 인상주의적 그리고 표현주의적 성향의 공존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그와 같은 다원적 양상은 어디에 기인되는 것인가. 문제는 그것이 단순한 기법적 차원의 것으로 머물지 않는다는데 있다.
오늘날, 사실과 구상, 더 나아가서는 구상과 비구상의 한계마저 애매해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구상 대 비구상이라는 공식화 내지는 규범화된 이분법이 지양된지 이미 오래인 이시점, 다시 말해서 미술경향이 다변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요망되는 것, 그것은 바로 개성의 문제이다. 그리고 그 개성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한 작가가 타고 난 기질의 문제가 아닌가도 생각된다.문제는 그 기질에 얼마만큼 충실 하느냐에 있을 것이며, 거기에 따라 갖가지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충실하다는 것, 그것은 또한 어떤 유파라든가 시류에 초연 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술이란 필경은 자연과 인간,인간과 인간과의 만남의 마당이다. 그리고 자연이라고 했을때, 그것은 단순한 방관자로서 바라보는 자연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체험적 삶의 현장으로서의 자연이다. 신범승은 바로 그 현장에 스스로의 몸을 내어던지며 거기에 몰입하는 화가이다.


감동의 진폭 - 회화의 진폭

구체적이고 실재하는 대상에서 출발해 이를 치밀하게 재현 해내다가 갑자기 포커아웃 되듯이 주변 공간들이 연계성과 설명적 차원에서 벗어나 추상화된 공간으로 돌연한 변화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신범승의 화면인 것 같다.

속도감 있는 필촉과 마치 서예에서 보여지듯이, 획들이 분방하게 날려지는 모습들이 연상되는 물감들이 압축되어 밀려나간 그 매끈하고 날렵한 나이프 자욱들, 일정한 색조들의 조율에서 빚어지는 그림은 그래서 어떤 활력이나 진동을 그만큼 자아내는 그림으로 여겨진다.

구상과 추상이 혼재하고 있는 동시에 재현, 묘사와 물감과 붓질의 자율적인 영역이 고스란히 보존되는 그림. 그런 면에서 구상, 추상의 구분이 모호하고 동시에 그런 것들이 한데 엉킨, 그러니까 절충된 화면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최근에 우리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향인 것 같다. 아마도 탈 장르나 경계의 와해가 급진전하는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에 일정한 영향을 받고 있는 작가들, 특히 구상 계열의 작가들의 심리적인 양상에서 응축되어 나오는 그림이라는 생각도 든다.

신범승은 그런 속에서 그만의 독자한 화면 구성과 색조, 붓질의 활력을 통해 과감한 변화를 보여 주고 있는것 같다. 대상에서 받은 감정과 심리적 추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자 하는 다분히 표현주의적 회화의 한 단면이 보이기도 하고 몽환적인 자연에 대한 감상의 드라마 같기도 하다. 이를 내면화된 자연 체험이라고 할지 아니면 초현실적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보다도 그의 그림은 구체적인 자연에서 출발해 이를 화면 안에 지극한 감동과 정서로, 직관적인 해석으로 표출하고 이를 구상과 추상이 혼효된 조형 언어로 드러내면서 새로운 작업의 한 성과를 가시화하고자 하는 데 관심이 있어 보인다....

자연에서 연유하는 작가 자신의 감동의 폭을 회화적 번안의 진폭으로 확산 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기법과 조형 효과를 풀어내려는 시도 등에서 이 작가가 지닌 역량 같은 것이 검출된다. 그로 인해 우리는'신범승 회화'의 한 묘미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미술평론가 박영택(現경기대 교수)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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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꽃정물
작품규격 : (55cm x 40cm 약10호)
재    료 : 종이에 채색
창작년도 : 2006
작 가 명 : 정창모(국제전 금상 수상 (인민) 월북화가)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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