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9. 5. 22. 18:56


제 목 패랭이꽃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08 *유리액자(보통)
작 가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한 작품이다
야생화 꽃 표현이 뛰어나고 배경처리도 아름다운 색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남들이 표현해 내지 못하는 작가 나름대로의 색감으로 말이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서 작가로서의 나름대로 독특한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만의 색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하얀색을 좋아 하는데, 패랭이 꽃의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야생화라서 그런지 순수함도 느껴지고 편안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무척 힘들이고 공을 많이 들인 땀이 베여있는 작품으로 생각이 됩니다
흐드러진 야생화의 표현이 풍성하면서도 자유롭고 바탕 색상 표현이 멋을 더해주네요
전체적으로 균형 맞게 잘 짜여진 작품 같습니다 저 고급스러운 색감은 어디서 나오는지요
좋은 작품을 주신 작가와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9. 5. 10. 13:52


가슴에 담은 명품 한점!

이사후 거실한면이 덩그란히 신경 쓰였는데~~~

이제사 마음에 품은 작품에

볼때마다 새로움이 더합니다.

멋진작품 주신(?) 이석보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거실을 나서는 걸음에

감상하고 멋진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s6309281]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9. 5. 10. 13:52


가슴에 담은 명품 한점!

이사후 거실한면이 덩그란히 신경 쓰였는데~~~

이제사 마음에 품은 작품에

볼때마다 새로움이 더합니다.

멋진작품 주신(?) 이석보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거실을 나서는 걸음에

감상하고 멋진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s6309281]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7. 3. 13. 11:41


신혼집 흰색벽지에 어울릴 그림으로 낙찰되어 너무 기쁩니다
노랑색 달맞이꽃과 흰색 망최초도 이쁘지만 우아한 푸른빛 바탕색이 너무 멋집니다
포털아트에게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itrai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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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망초와 달맞이꽃
작품규격 : 8F(37.8cm x 4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망초와 달맞이꽃
작품규격 : 8F(37.8cm x 4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6. 12. 23. 18:11

같은날 동심을 먼저 낙찰받고

두번째로 눈독을 들이던

패랭이와 들꽃 작품을 보니 팽팽하게 업치락뒤치락
시간연장을 해가며 경매가가 올라가고 있더군요.

바닥난 적립금을 빠르게 카드로 결재하고
경매에 참여한 후 흡족한 가격에 낙찰이 됬습니다.

지금 막 택배로 배달된 작품을 벽에 걸기 전에
소파에 올려 놓고 감상을 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그려낸 그림이 맞는지... ㅎ

집에서 그림보고 있으면 제대로 힐링될거 같네요.




출처[포털아트 - jang0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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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패랭이와 들꽃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패랭이와 들꽃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6. 11. 23. 15:19

이석보화가님의 그림을 보면 언제든지 그 꽃의 향기가 배어나와 온 방안에 퍼질듯한 기분이 들게하여 마음이 향기롭다. 또한 그 화려함으로 온 방안이 늘 화사한 봄날일 듯하다.

출처[포털아트 - cks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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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